항생제 사용의 일반적인 원칙
"가능한 한 의심되는 원인균을 목표로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항생제를 사용"
항생제 기전
1. 세포벽 합성 억제
- beta-lactam, glycopeptide
2. 단백질 합성억제
- Macrolide, Clindamycin, tetracycline
aminoglycoside, linezolid
3. 핵산 (DNA) 합성 억제
- Quinolone, Rifampin, Metronidazole
각 항균제의 작용범위
- 페니실린은 그람 양성균 치료 목적으로 개발됨
- 새로 되어진 페니실린 항균범위가 넓어져 그람양성균, 그람음성균, 혐기균까지 항균이 가능함.
- 페니실린 V,G : 현재로서 매독, 감염성 심내막에서만 국한적으로 사용
- 아미노 페니실린 : 그람양성균 + 그람음성균 +혐기균 - 항균범위가 넓어짐.
- Nafcillin : Methicillin에 감수성이 있는 MSSA를 치료할 때 가장 주되게 사용함.
- tazobacam : 녹농균를 치료할수 있는 항생제, 그람양성균 + 그람응성균 + 혐기균
- 1세대 : 그람양성균 , 3세대 : 그람음성균
- 2세대 : 그람양성균 , 그람음성균 , 혐기균
β-lactam 항생제의 구분, 종류
항생제의 일반명을 알고있는 것이 편리!
1세대 세팔로포스피린 (그람 양성균만)
- 경구: 세팔록신,세파로린
- IV제제 : 세파졸린
2세대
- 경구: 세파클로, 세프니디어, 세포포독신
- IV제제 : 세프로신, 세포식틴, 세포텍탄
3세대
- 경구 : 셉트리악손,
- 카바페넴 : 이미페넴, 메로페넴, 얼타페넴 3가지가 사용
- 아미노 글리코사이드 : 그람음성균만 가능 ,향균범위가 좁음,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드뭄(페니실린, 베타락탐과 같이 병용)
- Azithromycin, Clarithromycin : 그람양성균 뿐만아니라 그람음성균까지 커버 가능, 마이크로플라즈마와 같은 비정형성 세균에도 치료효과가있음.
- Teicoplanin, Vancomycin : 글라이코펩타이드에 속하는 항생제로 MRSE를 치료하는데 대체적으로 사용하지만, 그람양성균에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음.
- Metronidazole/clindamysin : 혐기균을 치료하는데 대표적인 항생제
Quinolone계열의 항생제 작용범위
- Ciprofloxacin : 그람음성균만 대해서만 효과가있음
- Levofloxacin : 그람음성균 + 그람양성균 + 마이크로플라즈마(비정형성세균)
- Mecifloxacin : + 혐기균
아래로 갈수록 항균범위가 넓어짐. C<L<M
β-lactam/β-lactamase Inhibitor
Ampicillin/Sulbactam
Amoxicillin/Clavulanate
Ticarcillin/Clavulanate
Piperacillin/Tazobactam
Cefoperazone/Sulbactam
*원내 사용
* 베타락탐 가수분해를 효소를 분해하는 균에도 충분히 효과가 있는 항생제
특징 :
1) Broad spectrum 광범위한 항균효과
2) 항혐기균 효과를 가진다
3) β-lactamase를 분비하는 균에도 효과가 있다.
항생제 - 녹농균 P.aeruginosa
항혐기균 효과가 있는 항생제
- β-lactam/β-lactamase Inhibitor
- carbapenem
- clindamycin(클린다마이신)- metronidazole- 2nd cephalosporin (cephamycin : 세파마이신)
Intracellular organisms- 세포내에서 증식하는 세균 - 임상증상이 잘 관찰되지 않음- doxycycline, quinolones, marcolide : 단백질합성 억제 하는 항생제가 효과적
항생제 선택시 고려사항- 병원체의 확인- 항생제 감수성 검사
- 숙주 인자
병원체 확인
- 그람 염색
- 항산균 염색- 항체 확인을 위한 효소면역측정법 (ELISA)- 중합효소연쇄반응 (PCR) :유전자검사- 세균배양검사- 임상적, 역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추측
숙주인자- 항생제 사용력- 환자의 연령- 임신 여부- 간기능 및 신기능- 감염부위
항생제 사용력 - 항생제 대한 알러지나 부작용의 경력 유무 - 약국 혹은 타 병원에서의 항생제 사용력 (환자 전원시 반드시 내용을 기재
)
* Skin test? Penicillin vs cefa- 페니실린 경우는 피부검사 반응이 유용함, 표준화가 되어짐
-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경우은 피부검사 반응 표준화가 되어있지않음.
- 베타-락탐 항생제 과민반응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: 정확한 병력 청취
환자의 연령
* 고령환자 : 간기능, 신기능의 저하 : 감량, 독성이 적은 약제
예) 아미노글리코사이드, 항결핵제
* 신생아
- Sulfonamide :핵활당 초래
- Tetracycline : 뼈나 치아에 착색이나 형성부진 초래
- Quinolone : 동물실험에서 연골 손상
임신
- 가능한 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아야함.
- 비교적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해 왔던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사용
감염부위
- 환자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
- 실제 감염부위에서의 항생제 농도가 중요
예) 뇌척수액: BBB 투과율
담관염
골수염, 전립선염: Fluoroquinolone
요로계 감염 : aminoglycoside
Bactericidal or bacteriostatic
- Bactericidal : kill microorganisms
Ex) 페니실린계, 세팔로스포린계, aminoglycosides, vancomycin, fluoroquinolones
- Bacteriostatic: inhibit bacterial growth : 정균효과, 세균의 성장을 억제, 단백질 합성 억제
host defense mechanism kills organisms
Ex) erythomycin, tetracycline, clindamycin
- Bactericidal antibiotics are preferred ;
immunocompromised host, sever sepsis, memingtis, endocarditis ...
중증감염인 경우 정균효과가 있는 항생제를 사용하면 안됨, 직접세균을 죽여야함.
경구 항생제 치료의 장단점
경구생체 이용률 (Oral bioavailabil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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